흠...요즘 저는 스펀지밥덕에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그래서 그려보았어요. '네모빤쓰 스펀지왕' 저, 王코털하고 스펀지밥과 그 친구들의 일부를 합쳐보았어요..... 누구 맘대로? 王코털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