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보니 잠시 이곳을 잊고 살았네요. 예전에 뵙던 분들도 간혹 보이는군요. 점점 발전되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글 쓸때 뭔가 옵션이 많아져서 좀 헷갈리기도 하네요;;) 아...도트질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데 원체 게을러서 이것참...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