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대학들어와서 그린 흑기사 버전 5입니다.
풀네임
새벽의 인도자, 흑기사 ver.5 - Double sworder customize
이 땐 스캐너가 없었기에 연필로 색칠해버려서... 아쉽게도 색칠은 못합니다. ㅡㅡ;
그냥.... 버전 6 그린김에 옛 생각이 나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요즘들어 자꾸 감상적이 되는 듯...
내 서명이 사라졌다능!!! 내 텔레토비 랩이 사라졌다능!!
여긴 어디?! 난 누구?!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