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신 암행어사 영화를 보고와서 그린 그림입니다;;; 역시나 문수의 젓가락 다리는 익숙치가 않더군요;;; 산도 비스무리 하게 그려볼려고 했는데....역시나 그 낯뜨거운 의상은.. 도처히 그릴수가 없었습니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