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절지에 그리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래비토르 왕국은 오랜세월 유지되어온 문명국이나 이후 인간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영토확장 전쟁에서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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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몰락후 인간족의 대대적 이민족 핍박을 피해 대부분 격리지대나
뒷골목등으로 숨어들어가게 된다. 유랑이나 뒷골목 생활에 녹아들어 활발하게
살아가는자들과 왕국 부흥을 위해 칼을갈고 계획을 짜는 있는 자들도 있다.
이 그림자발톱 선술집은 인간족들에게 유일하게 허가받은 이민족들이 모일수있는 곳으로
모든 종족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서서히 세력이 커지고있으며
이제는 인간들과 경쟁하며 견제까지 받는 정도에 이르렀다. 인간들도 함부로 건드릴순
없는 독립지역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마담인 폭슈느는 노동력 확충을 위해 래비토르 일족을 받았으나 엄청난수로 불어나는
그들의 수에 기쁨과 곤란함을 함께 나타내고있다.
![](http://blogfile.pcoc.kr/BLOG_136540/200511/1132365646_크기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