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TZ

by 비의칼 posted Nov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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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scene입니다.
... 가볍게 그리려다 의외로 스케치가 좋자 붙잡고 늘어지는 상황이 발생.
칼 a : 이거 채색해볼까?
칼 b : ...
칼 c : 그보다 신쿠 채색을 마저 하자.

간츠 멋집니다. 뜨겁고 쌈빡합니다. 피가 끓습니다.
주인공 쿠로노의 변해가는 모습은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활력소를...
(뭐 이건 부수적이지만)가슴 큽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