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추가작업한 것들입니다. 저 수첩모양은 달력의 대신으로 쓰일것 같습니다만..; 인터페이스가 제작자의 의뢰에 따라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튼 이번에 찍은거 올립니다. 실력을 더 쌓고싶은 -_ㅠ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