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에게 페인터 사용법을 배우고 처음으로 그려본 페인터 작업 그림입니다. 아직 어설프고 이상해도 첫 작업이니만큼 완성하니 기분은 좋네요. 수작업만 하던 터라 처음 발을 들여놓은 CG의 세계는 넓기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