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학교에서 단순하게 그리려고 끄적거리다 그리기 시작했는데; 머리결 같은 부분이나 특히 옆의 삐친머리(..)예전에 고생했었는데 저렇게 해놓으니 전에 삽질할때보다 훨씬 보기 나은듯해요; ..그리다가 보니 팬시처럼 된게 한번 내보고 싶기도한ㄷ...(돈도 없지만ㄱ=;) 쯔바이보다는 이제 나올 구루민이나 영전6팬아트를 그려보고 싶은데 외도중이군요;
123456789 10 독일어로 ;;; 휙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