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개학한지도 4일이 지나버렸습니다. 개학과 동시에 어머니께서 학원등록을 해 버리시는 바람에 매일 12시 반에 집에들어와서 이것 저것 하다보면 2시... 매일 2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려니 피곤합니다;; 학교에선 선생님들 눈치보며 졸다가 분필로 한대 얻어맞고... 암튼.. 오랜만에(4일만이지만;;) 들어와서 방학 때 만들었던 도트작 하나 올리고 갑니다. 열심히 찍는다고 찍었지만.... 누군지 못 알아보시는 분들 미워할껍니다~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