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그냥 아는 지인분의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입니다.(이름도 모릅니다;;)
음...근데 주인공은 아니라죠.(전 왠지 주인공에게는 마음이 안가고 그 주변에게만...-┌)
음...설마 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단지 중간에 그림을 보여드렸는데 붕대를 옷으로 생각하고 피를 그렸는데 피가 없는 버젼이 좋다고 하더군요(...이 인간이 -_-)
오랫만에 올리는데, 아는 분이 하나도 없는군요
(올때마다 하는 소리가 이소리니....)
또 홀로 놀게 생겼습니다. 히히히...... 역시 처음 왔을때랑 지금이랑 변한게 없어요. ....orz
아하하...
전단지 고구마가 먹고 싶다는 겁니다!!!!(뭔 소리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