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영국정원(이름이 영국정원입니다 -ㅅ-)에서 그린겁니다. 융프라우요흐 올라갔다 내려와서 시간남아서 그냥 벤치에 느긋~하게 앉아서 그린겝니다 존내 그리고 있는데 옆에 왠 일본인 가족이 와서 그냥 그리다 말았십니다 (쉴때 옆에 사람 많은거 안 좋아해서..;)
분위기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