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정말 몇달만에 그려보는 그림인지 모르겠네요; 도트는 틈틈히 재미로 찍는데 그림은 그릴시간이 영 나지 않아서; 오랜만에 시간이 남길래 독서실서 몰래 그렸습니다. 얼마나 짜릿하던지...(변태) 사람들 들락날락거릴때마다 놀라서 다른책으로 확덮어버렸다죠. 쿨럭 귀차니즘으로 오늘은 여기까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