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아는 사이트에서 흘러들어왔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공들인 그림 올립니다. 다리의 333 은 블로그 345번째 방문자 축전인데 333으로 써버린겁니다(뭐하자는 센스) 공은 귀찮아서 결국 끝까지 칠하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분들이 많군요;
농구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