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비검 기억력의 한계로 등장한 제멋대로 신쿠입니다. 히나딸기짱을 꼭 그리고 싶은데 도무지 발랄함을 살릴 자신이... 외도를 듬뿍 즐겼으니 이제 연재에 집중하렵니다. 아, 하나 생각났어요. 창조도시 그림동을 동물원에 비유해 보자~~! : 쥬라기 공원... 괴수 투성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