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타이즈다! -To Austenite

by 비의 검마 posted Jul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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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겸사겸사...
캐릭터 그리기 연습도 하고, 작가 오르신 축전도 겸한 한장입니다 ;
애써 멋진 압박을 자랑하던 네버윈터 미중년의 모습을 지운 채 미소년의 느낌을 살려보려 했습니다.
텅 빈 벽들이 아쉽지만 더 손이 안가네요 ;;;
아무튼 오스테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