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모 커피전문점에서 우연히 무지고우신 알바님을 보고 허 -_- 거 -_- 덩 하고 놀랬습니다. 그 얼마전에 그린 그림이랑 무진 닮으셨더라구요 =ㅇ=; 같이있던 분까지도 그그림 닮지않았나 물어보실정도로 닮아서 정말 놀랬었던 기억이 나서 올려봅니다 -ㅅ- (이유가 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