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다, 다, 모조리 찢어버려……아름다운 것들은… 』 낙서나 할까 하다가 한시간 반이 걸려버린... 아래껀 색조 변경해 본것. 나비는 퍼드덕 거리면서 찢겨나가는걸 표현하려고 문지르기도 했는데 잘 티가 안나나.. 갈색 비슷한 액체는 곤충의 체액.....?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