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 예정은 없으므로 완성작품으로. (스킬 또 엄청 깍이려나...) 그림판 가지고 캐릭터 이미지 잡다가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그대로 완성시켜 버린... 새벽에 저거 붇들고 있느라고 눈아파서 원.. 캐릭 이름... 지어줘야 하는데... 덧. 숨은 그림 찾기(...?) 뒤에 배경에 달과 별, 말과 마차, 미치도록 사랑해라는 문자, 용과 주작, 바닷속 물고기떼등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_-; 숨겨져 있다기보다는 뭐 그냥 문양을 그린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