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욹어먹기는 하루에 끝내는 ;) 이 땐 색깔있는 그림이 참 만들어보고 싶었죠. 예나 지금이나 한심한 색감은 여전하지만 ㅠㅠ 1년쯤 된 그림일까요, 아스트라이아 라는 소설의 작가님께 축전으로 바쳤던 그림입니다. ... 오늘부터 채색 연습을 다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