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7 09:21

요새 그린 것.

조회 수 282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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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먹을 시험기간과 씹어먹을 맛간 타블렛의 압박으로 제대로 날린 그림입니다.

-그림보다는 기타 사항에 대해 할 얘기가 더 많습니다. 언제까지 저작권 있는 사보텐더를 인장으로 쓰기
   뭐해서 인장을 바꾸고(상(相), 제 이름글자입니다)

   대충 개념만 잡혀있던 설정덩어리에 Fake라는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현실이 아닌 가짜의 세계관이니까 저렇게 지었습니다, 무지하게 직설적이군요.

-엘레강트하게 생긴 금발 소년의 이름은 로렌초 데 프란체스카, 미학을 아는 녀석입니다.

   조금 불량하게 생긴 적발의 소녀는 할버드 W 액스. 무구육가(武具六家)중 하나인 액스가의 사람.
   왼쪽 눈에서 빔이 나갑니다(.....) 오른쪽 눈으론 석화를 시킬수 있어요.(.....)
   굳히고 지지기......나름대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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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beL 2005.06.17 09:36
    흠... 레질님 여기서 활동하시넷,,'ㅅ';;|+rp2+|2983|+rp3+|graphic_user_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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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zillian 2005.06.17 10:08
    ZebeL/벌써 재작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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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검마 2005.06.17 10:34
    앗... 엘레강스한 녀석... 여잔줄 알았습니다 ;;;
    굳히고 지지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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