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그렸던 '낙원'의 폭포앞의 '그 누군가'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천무히메께서 행여 저승이라 표현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헌데, 내가봐도 저승같네. 젠장, 날려버려! 지친다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