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4/15 뭐..ㅡㅡ; 컴퓨터가 버벅대므로 사이즈를 무리하게 크게하지 말자를 느낀것. 막간 설렁설렁으로 가까운곳에 있는 횃불하고 낫에서 나오는 오라(?) 는 어색..할뿐ㅡㅡ; 역시 부탁받은거... 뭐 딱히 뭘 받고 하는 것도 아니니까 (실력이 안돼) 그저 내 그림일 뿐이지만. 비오기 전의 흐릿흐릿한 느낌일까. 뒤에선 벌써 비가 오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