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창도에 와보는데...
(예전에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켰었죠...)
정말 운영진의 노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지금 아부하는거냐...)
그리고, 이 그림은 한달전에 헬싱 7권 보고
스케치 없이 펜으로 바로 그린겁니다...
펜으로 바로 그려서 형태감이 좀 엉망...
좋게 봐주삼...;ㅂ; 마땅히 올릴게 없어서요.
오늘 개교기념일인데 학교에 갔었어요.
보충학습이 있어서. 동북고 폭파시켜버릴까...
오늘은 10분밖에 안남았군요.
좋은 밤보내시고 좋은 꿈꾸시길 바랍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