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 그렸던 맹구와 어제 그렸던 유진을 적당히 편집해 한꺼번에 올립니다. 이번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과 작화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죠. (흐음. 맹구는 원래 저렇게 색기 흐르는 눈을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 의외로 맘에 쏙 들어버렸다)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하프 오타쿠 라이프의 재연재를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