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창도 입니다'ㅅ' 그림 주제는 '저 달이 찼을때'이고 그림 밑에는 "저 달이 만월이 되는 때 당신과 다시 만나리라 믿습니다. " 라는 악필이 적혀있었습니다(..) 사실 이걸 주제로 작은 글이나 하나 지어볼까 했는데 적당한게 없어서 그냥 관뒀습니다. 자 그럼 다음에 'ㅅ'/
(종이빨인가....) ((퍽 퍽,,, 질질질...끌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