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니다...
첫번째와는 좀 다른 스타일의 채색으로...^^;
제 방식으로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 팬시는 이런 방향으로 나갈겁니다...(헉 대충?)
이번 팬시는 급하게 준비해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저것들도 거의 하루만에 그린 것들입니다...원체 뭐 하나 그릴 때도 이것 저것 따지고 계속 지우고 그러면서 그리는 놈인데...그래요 사실 지금까지 올린거 이래저래 많이 고치면서 그린겁니다...제 그림이라기에도 뭐한...그런데 이번껀 정말 샤샤샥 그리고 샤샤샥 칠해 버렸네요. 평소보다도 못한 그림을 팔겠다니...(어윽 한계가...ㅜ.ㅜ)
특히 저 목에 모자이크 한 놈...사실 모자이크 치우면 턱선이 없어요!!!=ㅁ=(원본 따라 목도 좀 굵게 한것까지 크로스된 데스효과)
참, 그리고 저번에 잘못 알고 있었는데 이번 6월달에 나가는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ㅡ.ㅡ;
혹 심심해서 왔는데 부스 발견하신 분은...하나만...하나만....=ㅁ=...
아직 부스위치는 미정...ㅡ.ㅡ;...결정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은 미미한 점이 많았지만 혹 다음에 나가게 된다면 좀 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좀 제대로 된 퀼리티의 팬시를 만들테니 기대를...(두두둑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