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랜만입니다.

by rezillian posted May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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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이후로 안 들어온것 같군요(....)

반쯤 맛간 타블렛과 학교생활의 압박으로 그림도 잘 못 그리고 지냈습니다.

다시 감을 잡는 의미에서 스슥.

-그림은 안나 히긴즈 양, 지금은 거의 멸종된걸로 알려진 정통파 문학소녀입니다.

  역시 2학년 13반은 괴인 집합소에요.(창작자가 할 얘기냐!)

-문학동에 설정이나 왕창 쓸까 합니다만, 소설도 아니고 설정만 써넣자니 뻘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