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캐릭터들입니다.
제작중인 게임에 깜짝출연을 바라셔서 그분의 취향과 요청에 맞게 적당히 바꿔봤습니다.
원래 그분이 바라신건 아오자이였고 처음엔 저도 그렇게 그렸지만
아무래도 작중 시대상도 그렇고 처음처럼 그리면 상당히 어색할것 같아서 지금처럼 바꿔 그려봤습니다.
뭐, 지금 만들고 있는 그게 어떤 형태로든 나오는 건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아는 분 캐릭터들입니다.
제작중인 게임에 깜짝출연을 바라셔서 그분의 취향과 요청에 맞게 적당히 바꿔봤습니다.
원래 그분이 바라신건 아오자이였고 처음엔 저도 그렇게 그렸지만
아무래도 작중 시대상도 그렇고 처음처럼 그리면 상당히 어색할것 같아서 지금처럼 바꿔 그려봤습니다.
뭐, 지금 만들고 있는 그게 어떤 형태로든 나오는 건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 여러분의 구강을 위협할만한 개그를 연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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