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완전 양판소라서 망했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이정도일 줄이야...
시디 3장 중에서 아직 1장인데도 중반부터 스토리가 개가 됩니다 ㅡㅡ
아주 많이 써먹어서 흔해빠진,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주인공 스타일이
- 아주 어리숙함
- 재능은 나름 있음
- 착해빠져서 사람 무조건 믿음
- 나쁜놈 꼬임에 말려서 헤까닥함
- 자책함
- 동료가 너 괜찮아 하면 그걸로 끝임
- 이후로는 그거에 대한 언급도 안 나옴
마지막꺼 빼고 다 나왔는데
진짜 보다가 못봐줘서 스킵해서 전투나 해야겠다 싶었는데 또 대화
너무 스킵하면 스토리 이해가 안 될거 같은데
스킵 안 하려니 짜증나서 보지를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뽀로로를 보고 말겠네요
적어도 그건 애들 눈높이니까
미친 15세 이용가면 뭐함? 스토리는 7세 수준인데 ㅡ.ㅡ;;
중간에 살짝 15금 수준의 노출과
매니악한 개그 같은걸 빼면 7세 줘도 됨
스타오션이 중고라는걸 감안해도 왜 그리 쌌는지 이해가 갑니다
에이씨
아머드코어나 데메크 hd 리마스터를 해야겠음
나중에 사서 해야지
그것도 아니면 맥스페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