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 2012년 리뉴얼을 보고 있노라면
꽤 두근두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날 좋아하던 작은 꼬마아가씨가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오......
꽤 이뻐지고 있어!
나에게 고백해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
뭐, 연예인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친근한 녀석이 이뻐져버린 그런 느낌?
리뉴얼에서 중요한건 비쥬얼이 첫번째이겠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귀여워 해주셔야 할겁니다.
리뉴얼되면 일단 몇달은 홍보만 해야겠죠.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오실지도 모르고
올드보이들이 컴백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되던간에 꾸준히, 창조도시의 바뀐 모습을 화이팅 해줍시다.
ㅂ로 키ㅈ - 이거 무슨 뜻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