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엔 코치닐이란게 들어가는데
그게 벌레 뜽딱지에서 추출한거
근데 등딱지건 뭐건 맛있으면 먹는거지...
소주 보다 백만배 맛있는거 인정
그래서 내요리에 물엿+라면스프를 타더라도
일단 쳐맥이고
그 담에 쳐맞으면 되지 뭐 싶은데
어렵네...
시식하러 왔잖아...
먹었으면 앞에서 토라도 좀 해봐
나 요리대회도 나가보고 싶은 꿈나무야
침뱉고 오줌이라도 싸면 무럭무럭 자라나
어때? 좋아 별로야?
아니면 혹시 시식코너있는 마트 아는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