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글자로 된
한가지의 단어.
이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우며
생각 해선 않되는 단어.
무섭지만
힘들때면 항상 이것을
떠올린다.
괴롭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외롭다.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이.
슬프다.
내가 사라져서 울고있을 가족을 생각하는 것이.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던중
나의 몸은 어느세
옥상위의 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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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우울한 시만을 올려서 죄송해요.
저도 웃고 싶은데 웃음이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