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널 잃는 순간 붉은 두근거림은 허락받지 못할 기쁨이었다 누구처럼 울지 않았다 기쁘다 기쁘다 그리 말하는 앵무새가 되었다 ======================== new 띄우러 왔어요 ㅇㅈㅇ 의외로 스케쥴러에 제가 숙제가 엄청 많은 녀석이라는 걸 깨닫자 갑자기 놀고 싶더군요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