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6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감촉


이 냄새


모두 생소했다


 


어지러운 빛속에


나는 존재해있었다


존재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존재했었다

?
  • ?
    다시 2009.11.09 00:42
    태어날때가 기억나서 써봤어요

  1. '눈'에 대한 고찰

  2.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를 읽고

  3. 'ㄱ' 투성이의 글

  4. <이벤트 축전>천사에게로

  5. <사심 가득 SONAR, 제멋대로 라디오>[제멋대로 리뷰편]

  6. <마녀의 심장, 정령의 목소리>를 소개하며,

  7. <금영>변하지않는것 <재도전>

  8. <10주년이벤트응모>(자유주제)반(叛)

  9. <10주년이벤트 응모작(무주제)>엿

  10. <10주년이벤트 응모작>피창조

  11. <10주년이벤트 응모작>천지창조

  12. <10주년이벤트 응모작>유주제-창조합시까?/완료/

  13. <10주년이벤트 응모작>백지

  14. <10주년이벤트 응모작>무주제-움킴/수정/

  15. <10주년이벤트 응모작>무주제-움켜봅니다/완료/

  16. <10주년이벤트 응모작>(자유주제)학교가 들려준 이야기

  17. <10주년이벤트 응모작> 가을과 겨울이 만났을 때

  18. <10주년이벤트 시작(始作)> 바라보는 것 만으로는 손에 잡을 수 없었습니다.

  19. <10주년 이벤트 응모작> 오늘은 (유주제) (개정)

  20. <10주년 이벤트 응모작> 남는 96%의 고민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Next
/ 220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