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09:06

후회

조회 수 531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엇을 위해 인내 했는가


무엇을 위해 함께 했는가


무엇을 위해 기뻐 했는가


무엇을 위해 약속 했는가


 


이리도 쉽게 가버릴 거라면


무엇을 위해... ...


 


이리도 저버릴 거라면


무엇을 위해... ...


 


찬 이슬에 내동댕이 치려고


그리도 몸부림 쳤던가


야속하고 무책임한 이여


내 두 눈 가에 흐르는 서리가


그리 보고 팠어도


나를 알지나 말지


나를 안지나 말지


나에게 안기지나 말지


무엇을 위해... ...

?

  1. The Daybreak

  2. 거상

  3. The Daybreak

  4. The Daybreak

  5. The Daybreak

  6. 하늘을 나는 물고기

  7. 별똥별

  8. 백두대간 독립호

  9. 웃음

  10. 살인자의 밤

  11. 하늘에 새기는 편지

  12. 골목

  13. 환성

  14. 후회

  15. 그곳에 가면

  16. 유서(遺書)

  17. 소피아, 어둠을 몰고

  18. 새해

  19. 잉크 펜

  20. 거리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220 Next
/ 220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