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하늘.
드 넓 은 하늘.
우주와 같은 하늘.
그리고 우리는 하늘 아래 살고 있다.
자유란 무엇인가.
하늘은 지붕인가.
우리는 하늘을 벗어나지 않고
하늘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
우리는 저 높은 하늘을 동경하고
저 푸른 하늘은 우리를 사랑한다.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란 무엇인가.
그러나 지금 이 세상에
하늘은 어디에 갔는가.
동경을 하고 픈 하늘도 사라지고
사랑을 주는 하늘도 사라졌다.
역사속에서 인간은 의심만 하였다.
무능하고 타락한 왕은 인간이 주었다.
하늘은 무엇인가.
하늘 아래의 자유란 무엇인가.
믿을 수 있는 하늘은 지금 없으며
이 세상에 하늘을 쥐고 있는 인간만 있다.
진짜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그곳은 하늘.
그곳은 무한한 절대자의 신성 불가침의 땅.
그리고 우리는 믿고 존경하며 거부하지 않고
그는 우리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절대자의 모습이다.
그는 누구인가.
신에게 선택받고 인간에게 선택받은
그는 누구인가.
황제.
그것은 황제의 하늘.
드 넓 은 황제의 하늘.
우주와 같은 황제의 하늘.
그리고 인간은 황제의 하늘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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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cat.
나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