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매듭
by
『밀크&아키』
posted
Feb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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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맺어주소서,
허우적대는
허기진자들을.
맺어주소서,
발버둥치는
발가벗은자들을.
폭풍 위의 광명을,
푸른 초원위의 어둠에
매듭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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