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짚어 보면
언제나 같다.
기다린다.
초조히 새해를
기다리다 잠들 때
아쉬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
기대한다.
느긋히 새해의
목표를 세울 때
새로운 마음으로
작년을 잊는다.
매년
찾아오는 새해는
조금만 지나면
다시
다가오는 내년을
기다리게 된다.
모순 같은
삶이지만
작년의
슬픈 때는
쉽게 잊게 되고
새해의
기쁠 때는
미리 생각 한다.
만족이란 건
정말 힘들다.
되짚어 보면
언제나 같다.
기다린다.
초조히 새해를
기다리다 잠들 때
아쉬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
기대한다.
느긋히 새해의
목표를 세울 때
새로운 마음으로
작년을 잊는다.
매년
찾아오는 새해는
조금만 지나면
다시
다가오는 내년을
기다리게 된다.
모순 같은
삶이지만
작년의
슬픈 때는
쉽게 잊게 되고
새해의
기쁠 때는
미리 생각 한다.
만족이란 건
정말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