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렬로선 행성들에선 빛이 났다.
그리고 타임머신은 사라졌다.
지구는원상태로 돌아왔다.
저그도없고 프로토스도 없었다.
그러나 리하르트는
평행우주에 가게되었고 어느 광장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약10분뒤 자신이사는세계가 아님을 알았다.
-------------------------------------------------------------------------------------------------------------------------------------------------프리휴먼 차기작 이름은 아직않정했고요 ㅜㅜ
프리휴먼과 연결 됩니다.
1970년도의 평행우주의 지구
아마도 리하르트가 정신을 잃을때 기계를 잘못건드려서 이일이 생긴것 같다.
그는 옷을 보았다. 슈트를 입고있었다.
지갑을 보았다. 그러나 히틀러의 면상이 그려져있는 돈이였다.
건물에는 나치국기가 그려져있었다.
그때 누군가 그를 불렀다.
"이봐자네 이리와보게"
"네,저말인가요?"
"혹시 반란군인가?"
"뭔소리죠 반란군이라니?"
그때 군인들이 지나갔다.
"일단 이리로 와보게"
그는 어느 벽돌을누른다.
그러자 문이열리고둘은들어간다.
"그말씀을 해주싶시오"
"내이름은 셜록스라네 지금은 1970년 나치가 제2차대전에서승리하고 사람들의 삶은 괴롭게되었지.그리고 우린 반란군을 만들었네"
"제는리하르트이고 21~22세기사이에서 시간여행을 오다 평행우주로 떨어졌는데 혹시 존나큰 쇠덩어리를 보셨는지요"
"음 시간여행이라 그러고보니 자네옷도 sf소설에서 나오는 옷 같군 우리반란군이 되서 같이 찾아보게나"
"네 반란군이 되겠습니다.저는 어떻해야줘?"
"음 이제자넨 우리식구가 되네 자 여길 들어 오게나"
"어느복잡한 곳이보이며 전산망이있는곳이 보이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준다.
"우리 반라군은 약1년 쯤뒤 놈들을 공격하기로 하였네 반란군은 러시아, 한국, 일본 ,미국등에 넓게 분포되있고 무기도 많이 만들어놓았다네 자넨 일단 전산망을 관리하게나."
리하르트는 전산망을 한번 훏어보았다. 단순하여 사용하기 쉬운 기계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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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속쓸지도 안쓸지도 모르는 새 소설입니다.
그리고 제뇌에선 새로운 생각을 내줘야 하는데 별로 도움을 안주는군요(내가 그놈에게 맨날 공기를 주었는데 날배신하다니 ㅜㅜ)음 한동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아 쉴수도 있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상황묘사와 엔터남발. 사랑, 갈등등 심리적 요소라는 양념을 많이 뿌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