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23:01

프리휴먼시체들의밤

조회 수 69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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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무슨 크리스마스에 나와서 지랄이야?"

"몰라 감염자 시키들땜에 이러는거지."

"저기 뭐가오는데"

한병사가 적외선  안경을 쓰며 말한다.

"사격"

"사.사격?"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저기오는 놈들다  감염자야  비상총알 가져와!"

"없어요!"

"악 감염자들이 바리케이들을 넘나들어 온다."

"후퇴 벙커 폐쇄시켜!"

자 5초뒤 문을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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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철컹

"악 나를  버리고가지마 ㅠㅠ"

"병장님 이제 어캐하죠?"

한병사가 빈 탄약통을 들고  묻는다.

"우리는 감염자들이 죽인 시체들이 다시 부활하는 이시체들의 밤을 막으려 여기 온것이다."

"일단 후퇴하자!"

"정부에선 지금 모든 길을 다 막고 물론 여기가 둟리면 하수도관도....하수도? 좋아 맨홀열어"

맨홀뚜겅을 연 병사들은 방독면을 쓰고 차례로 들어가고 뚜겅을 닫았다.

철컹

"으  물이 안흘러 다행 ㅋㅋ"

"하수도관의 감염을 막으려 물을  끊은거야!"

"시발 아까부터 여기서 가스관에 초록색 기체가나오는데 라이터를 켜도 이상없네?"

"독가스다. 일반인은  마시면 자살충동을 느끼며 죽지만  감염자들은 피부로도 중독되면서  뇌가다 타버리지."

"저기 사람이  방독면을 않쓴 민간인이다. 죽어 있군..."

"자 이제w4지역으로가야 한다. 그리고 독가스는 최루탄에 혹시모르니 충전해"

쉬이익

곧 충전을 마치고  가는도중갑자기  뒤에있는 외벽이 닫힌다.

"제길 어서 뛰어와"

"앗!w3지역이다. 어서 뛰어!"

어느 프로토스  장교의방

'훗,그래 변종바이러스라고  생각해라 인간이여  사실그건 우리가 개발한 외계바이러스니  우리가  저그를  죽인다고 개발을 해준  바이러스는 저그 바이러스와 유전자 교환을 하며  변이하고 그시체들은 살아움직여 니놈 들중 한명도 않빼고 니놈들의 살점을 찾아  너희에게 갈테니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그리고 저그와의 전쟁을10개월 미뤄  줄테니  잘아알  막도록  우린 너희편이 아니니 방심하지말라 인류여'

"젠장뛰어"

 텅텅텅

"옷 ㅋㅋ 아 ㅅㅂ  뭐야  2012년에  지구 멸망한다더니 시발 우리는  운없게 그전에  뒤지나 아 ㅅㅂ"

"ㅅㅂ 우린안죽어 가카는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

"너 나꼼수 보냐"

"ㅇㅇ 뛰자!"

"오 도착인듯 "

"맨홀열어"

철컼

"올라가!"

그들의 바로 위엔 군인들이 널려 있었다.

"대대장님  지금 저희의 구역이 뚫렸습니다."

"바로 컨테이너로 막아야 합니다."

"사실우리는.........."

"우리는 왜요?"

"여기에 갇혔어..."

"소위는  우리가 못도망가게 헬기들을 폭파시키고 같더군....."

"나가는 법은  여기서  약 1.3키로미터만가면  산이야 그산은 유일히 뚫려있지  그산으로 빨리가야해!"

"놈들의 특성은요?"

"밤에는  존나게 활동하고 물을 싫어해."

"지능이 있나요?"

"아니 병에걸리면 뇌가 다녹고  변해"

"그리고  지들중에서 누가 쓰러지면  동족도 잡아먹더군..."

"그리고  소리에 민감해"

 

?
  • profile
    클레어^^ 2012.01.04 08:51

    쿨럭...

    바이러스도 무섭지만...;; 표현도 조금 거친 것 같네요...;;

    뭐, 거친 표현 등이 오히려 현실감을 더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 profile
    dbeld 2012.01.04 19:50

    네 ^^그리고  이제  달기지 동쪽도 다 감염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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