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0 19:28

프리휴먼 5(사신치료함)

조회 수 59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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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생물연구소 안

장군과 과학자가  한 화학 약품을 쳐다보며 애기한다.

"자네,그럼 이걸로 완치시킬수있나?"

"네,감염된 모든 병사를 고칠수있습니다."

과학자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리고 입을연다.

장군은 그약품을 계속 쳐다본다.

"그럼 유인은 뭘로하겠나?"

장군이 미쩍은 표정으로 쳐다보자 과학자는 잠시 생작을 하고 말한다.

"포르말린입니다.그것에 노출되면 발광하여 맥이 풀려 잡기 수월해집니다."

"그럼 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하게...."

장군이 말을 하고 뒤돌아서 나간다.

몇시간후 인근  해병대  외곽지역

2명의 헌병이 서있고 가우스건은 들고 서있다.

그앞에는  이동식바리케이드가 깔려있다.

부르르르르릉

때마침 군수품을 실은듯한 지프차가 온다.

헌병들은 가우스건을 놓고 바리케이드를 옆으로 이동시키고 지프가 지나가게 허용한다.

"가십시오"

한헌병이 말을 꺼낸다.

철컥

헌병들이 총을 다시 꺼낼려 하는  동시  감염병이 도약을 한다. 그리고 곧 헌병들을 죽이고 지프차를 덥친다.

그리고 내용물을 확인한다.

'뭐야그냥  물?아님 액화가슨가?'

감염병이 그리고 병을 깨친다.

'젠장이건'

감염병이 터친것은 다름아닌 포르말린이였다.

철컥 철컥 철컥

언덕위에서 스나이퍼들의 총소리가 들린다.

감염병은 최대한 몸을 겨누지만 그의등에는 마취총알이 박힌다.

'으윽!'

감염병은 털썩 주저안으며 쓰러진다.

"본부에 연락해서 헐기를 불러와!"

한 스나이퍼가 말하자 무전병은 연락을 해서 헬기를 부를 준비를 한다.

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

몇분후 헬기가 오고 감염병을 나른다.

몇시간후 복잡한 수술을 끝낸후 감염병은 환자용 침대에서 곤히 잠들고 있다.

그의 꿈속

'여,여기가어디지?'

그는 안개에 쌓인 도로속을 걷고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린그는 혼자 앉아서 중얼거린다.

'여기는 전쟁이 않일어났나?'

그는 궁굼증에 쌓인채 말한다.

'전쟁, 벌레와의전쟁...... 전쟁은  말로만 모두를 위해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장교들은 짖걸이지  사실   지들을 위해서 하는는게 전쟁이야 봐봐 왜 미구과 소련이 한국을 갈라놓았겠냐고? 수천억의 전투기를 팔고 그이득 다 돈때문이야 정작 사람들은 죄없는 군인들을 비판하지 그러니 사람들이 비판할 거리들이 있으면 전쟁은 끝난거야  결국 군인들은  적없는 군인이되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의 악순화로 전쟁이 끝나도  적대국가였던 사람들을 싫어하지.. 하지만 이번 전쟁은 달라! 이것은 비판할것도없어 도대체 이건 무슨 상황인거지? 이건 그누구도

잘못한일이 없는데 이건.......'

현실

"이봐일어나!(현실에서)"

그는 곧  침대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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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덴 2011.08.21 00:11

    대화와 생각과 묘사가 구분없이 정신없게 나열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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