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게르치자치도시령

'이곳은 인구5천만남짓있는 러시아의 관할구역이다.그렇게 된 계기는  2040년 러시아가 크라스노다르를 건너 갈때부터이다. 그래서  원래 주민들은 술집을 운영한다.

그러나 이일은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다. 러시아 군이 크림반도를 넘어 크라스노다르를 건널 때쯤은 뭔가 잘못됬다.

베르호얀스크 못지않게 추운 그곳이 온화해서. 원래 군작전도에 따르면 그곳은 추워서 점령이 쉬울거란 군관계자와달리 저그들의 군락들이 가득해서 싸우다 결국 여기까지 후퇴해서 간신히 여기 게르치를 최전방으로 삼아  매일 매일 포화 속에서 살게 된다. 하늘을 찌르던 군의 사기도 지금은 군의 사기도  떨어지어 최근 몇칠은  해병 몇기가 여기를 탈영하다 들켜 공개사형되고... 최전방에 군사가 모잘라  16~17세의 어린 소년들도 징병당하고 있다. 군에선 1달이내로 로봇을 투입한다고 한다..............'

"이봐 존슨 도와줘 시체나 태우자고!"

"알겠어 그뜻은 전리품이나 얻자고?"

"그래,빨리와!"

"안타깝지만 군의관이 세균때문에 태우기만하래."

"제길 그럼 어떻게 전리품을 얻어!"

"방법은 딱하나  놈들의 상아가 꽤 잘팔리지 그걸 죽이며 슬적하자!"

"미쳤냐 울트라를 잡게."

"싫음 말고"

두 해병들이 이야기한다.

부우우웅

두병사머리위로  사신들이 지나간다.

"뭐야?"

"피자 배달하나봐 ㅋㅋ"

"ㅋㅋ"

사신들리 저그의  영토로 간다.

"사신제 409 요원"

"아,라줘 지금부터 정찰과 폭격을 감행하겠다."

탕탕탕

한사신이 P38가우스 저승권총을 쏘고 다닌다.

"하하 지금 점수는 89점 이제더 사냥해야지!"

'저미친놈 '

그때 히드라의 등뼈가 사신에게 날아온다.

픽

아까 까불던 사신의 머리에 꽂힌다.

"으악ㅋㅋ"

"저미친놈좀 보세  우린저런놈을 용자라 일컫지(용감한고자)."

"애들아가자!"

한사신이 말한다.

그러나 이미 그의뒤에는 동료 들의 시체로 가득하다.

"뭐야, 나혼자야?"

동료는 없고 혼자남은 오릭스 일병

"젠장"

일병이 부스터 버튼을 누르는 순간 가시촉수의  촉수가 가스통을 날린다.

"윽"

일병은 쓰러지고 한참후 일어난다.

"으으으 여기가 어디지?"

그의 앞에 히드라같은  괴물이 서있었다.

"나는 저그의 우두머리이다,너의 신원은 뭔가?"

일병이 종이한장을 준다.

"흠 ,이번 미션이 정찰미션이였지?"

"아니다, 그작전은 실패했지"

괴물은 사신에게 화난 얼굴로

"그럼 너를 변태 시킬수 밖에..."

"그럼나는 너희를 박제시킬거야...그리고 프레 파라트로 만들어 주마!"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아마 내가 죽으면 여기는 초토화 될걸!"

갑자기 괴물이  일병의 입에 손을 넣어 감염시킨다.

쩌저적

에그가 깨지며 나오는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