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23:30

스타소설 시즌2<프리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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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프리휴먼 1화를 시작하겠습니다.

5개월 뒤

러시아 첼랴빈스크  장군실

"그래서 인본주의를 부수고..."

각장군끼리 이야기를 나눈다.

"자 지금부터  유엔청사 지하 벙커 수색 작전인<inquiry bunker>를 피겠습니다!"

한대표장이 애기한다.

"지금상황은 북미해 연안에서 상륙한 수색병들이  비상체계를 풀어 자유상륙을 성공했습니다.

사상자는35명에서10명,부상자는 35명에서 5명입니다."

"자이제  영상 통화를 시작하겠습니다."

"독수리1 ,잘들리나 ?"

"잘들린다,라줘"

"현재 스코어는?"

"지금  물품 보관소 빼고  다 점거 하였다. 이상징후는 없는 안전한 곳이다. 이제 문을 열겠다."

천장에서는 물이 떨어진다. 한무전병 다리 아래에는 물이 가득한다.

"아 시바 이거 안열리네"

"비켜봐"

한 공병이 문을 쐬꼬챙이로  열려한다.

"헉헉 이거참"

잠시후 문이 열린다.

철컹

"봐 열렸잔아!"

"첼랴빈스크 이제 탐사를 진행하겠다."

"우리도 보고서를 준비하겠다."

각 장군들이 보고서와 펜을 준비한다.

"여기는 이상하진 않은데  열때 물의 양이 꽤 많인 나왔다, 습도와 온도도 이상하다."

고요한 적막만이 그들의 귀를 요동친다.

텅텅텅  고요한 적막속  안쪽 벽을 타격 하는 듯한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이봐 아무래도 않돼겠어 초저주파를 쏘자!"

두병사가 고주파를 담은  메모리칩을  작동시킨다.

그러나  벽의 울림은 계속 된다.

텅텅텅

"이봐 왜 아직도 왜 그러지?"

"아마  공명현상일거야,이벽이 쇠이기 때문에 저주파가 소멸한거지!"

갑자기 말하던 병사의총이  바닥에 붙는다.

"왜이러지?이봐 이바닥을 뜯어봐!"

갑자기 빛이나며  어느 정체불명의  유물이 보인다.

유물은 담쟁이 덩굴이 엉킨것갇이 생기고 초록 빛을 내뿜은다.

"이봐 이거 휴대용 탄소연대측정기로   확인해봐!"

"알았어!"

잠시후 기계에 3만이란수가뜬다.

"근데  이물건은 왜 내가 만져도 안변하지?"

"혹시 상대성이론을 적용하여 그상태로  있게해서 오랜세월이 지나도 안변하게  만든것 같아..."

갑자기 벽에서 뾰족하며 기다란  촉수가 나와 방의 모든사람을 찌른다.

사람들이 피를 토하며 죽은다.

"독수리1 무슨 상황인가? 독수리1응답해라!"

"독수리1이다. 메세지를 전하겠다. 시간과 유물.....윽"

"각 장군님들 수색대 전원 사살로 미션은 끝이 났습니다."

"상부에 전할 보고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모스크바 총의회

"자,지금부터 임시의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의회 총의장이 말을한다.

한의장이 버튼을 누른다.

"네,제2의장님!"

제2의장이 일어난다.

"저는 생각합니다.길을 보십시오  공산화때는 잘가춰진길에  광고지하나도  볼수없는  곳이였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어디서나 핵무기를 살수있고 청소년들은 마약을 즐기고 어른들은 그걸 팔아 돈을 법니다. 이런 자본화로  더렵혀진 세상을  정화시킬 새로운 정부화 계엄령이 필요합니다!"

"네,알겠습니다."

또 벨이 울린다.

"제11의장님 말씀해주십시오."

"전 제2의장님의 의견을 반대합니다. 그전엔 온국민이 두려움에 떨어 살았는데 지금은  언론의 자유등과 같은  옩갇권리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낮습니다."

"네,제2의장님 ."

"마지막으로 말하실 의장님  없으싶니까?"

"저요!"

"네 제13의장님  말씀하십시오!"

"전 항상  많은 사람이 있는곳이 아닌  곳을 갑니다. 그길에는  낡아 철거될 판잦집들이 보이고  굶어 마른 아이들  멀리 동산너머에는  스카이 타워같은 타워가 있습니다. 그럼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살까요? 정답은 완전 왕입니다. 근데 그  대접을 받지 못하는 20%가 있습니다. 바로   사회로 부터 매장된 제 2공화국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살까요? 그타워 그러니까  자신이랑다른 제3공화국 사람들을 위해  그사람들이 권리를 위해 삽니다. 제3공화국 사람들은  항상  즐기는 일만합니다. 그래서 그돈 그사람들이 쓰는 돈때문에  죽어가고 싸운는 사람이 있는 걸  우린 읻으면 않됩니다!그러므로  오늘 이순간  인본주의를  쳐야 합니다!"

"자 모두  감사드립니다,의원님들께서는  새정부를 세워야 한다는데  1번 아니다에2번을 눌러 주십시오!"

잠시후 컴퓨터에서는 통계가 나온다.

"1번  55%2번 45%로  새정부를 세우겠습니다,정부의 이름은  ued로 정하겠습니다."

 

내용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이번화 가 첫화라 아직  그저그러네요 하하...

이번화는 자본주의의 타락한 질서를  토대로 새정부를 세우는 일을  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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