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야"

"로켓런처가 발사 됬는데..."

흠...

"왜그래?"

"아무래도 이상해 가자!"

"저언덕있잖아 뭔가 수상해 거기에는 아무도 없다고!"

저벅저벅

"쉿,들키겠다!"

"뭐,뭐하는 거지"

"더 가까이 볼까?"

"씨발 우릴 보았어"

"온다!"

"매복 저글링이야!"

'아,하느님  교회도 꼬박꼬박 나왔는데 이러시면'

'에잇!내운명은 내가 바꾸는법'

어느 탈영병이 용자처럼  칼로  대응한다.

"안돼,씨발 총도 안돼!"

탕

어느 언덕에서 총알이 나타난다.

"뭐,뭐야!언덕 스나이퍼?"

"아,마지막까지 모든 힘으로 튈까?"

"돌아가면 훈장받겠지?"

"걍,뛰어"

"저새끼들 무기없으면 아구창을 날리는 건데.."

"씨발  3면이 막혔어!"

"아  진짜!"

"벌레들아 내가 개드립쳐서 웃기면 풀어줄...........?"

"쾌에엑  너희들을 다시 새로운 삶을 느끼게 해줄테다!"

"씨발 감염시키려고해!"

"안돼겠어! "

갑자기 c4폭탄을 꺼낸다.

휙

"이건 못피할걸 일부러 내가 무기상한테서 몰래 샀지!"

콰카카쾅

'흑  이거 불법이라 안터칠려고 했는데...들키면 영창이........'

"뛰자!"

군 작전기지

"그러니까 아까 이등병 두명이 사라졌다고요?"

"아니 어떻게.?"

"질문은 제가 합니다!"

"어떻게 구할거죠?"

"그야, 저격 부대를 이용해!"

"라이언일병 구하기 작전 이라도 쓰실?"

저격 부대가 출동했다.

"아시바 저시키들 케쳅좀 맛볼까?"

"개난이다!"

"이게 서든이냐?"

"그럼여긴 웨어하우스 겠네!"

러시아 무르만스크

"자네들은 앞으로 여러 나라를 다니며  그곳에 인조 지진등을 일으켜 우리땅을 만들어야 하네!"

잠수함 앞에서 장교가 떠든다.

부하들은 기가죽어 있다.

1시간후  북미해 부근 

"자이제 핵실험으로  인조지진을 일으켜야 하네"

잠수함안에있는 오른쪽 빨간 버튼을 누른다.

곧  미사일이 나가고  대륙봉이 흔들린다.

"이제 뒤에있는 보트에 있는 병사들을 보내야 하네"

병사들이 다내린다.

"지뢰를 깔게!"

"네?그럼 저들도 다신 못올텐데..."

"뭐 우리가 죽어?"

"이번작전은 돌아오지 못할정도로 강력한 것이다."

"용케 지뢰를 못밟고 와도 우리가  죽일거다!"

"가라!살아돌아오지마라!"

병사들은 눈이 빨개지며 간다.

북미령 연안  전선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안돼 밀리고 있어!"

tnt,...거리며 군사들이 떠든다.

"안돼 난살아야해 갈래"

펑~지뢰가터졌다.

ㅌㅌ결국 후퇴하다 총살당했다.

"이곳은 미리 탐색됐던 곳이다!"

"자저기 구멍이보이지,저게 내부 통로야  블랙호스라 불리지"

"저기에 폭약을 설치한다!"

"네넷"

곧 무슨 관을 들고 온다.그리고 불을 붙인다.

펑 입구에서 끈끈한 액체가 흘러 나온다.

군사들이 짓걸인다.

크림반도 해방전선

"중,중사님 소위님을 찾았어요!"

"그런데 소위님의 상태가..."

시험이 끝났습니다!그러나 결과는 개판입니다,이번시험이 제 수명을 좌우할것 같습니다. 수행평가는 잠수타고 살았었고(잠수탄놈이 마짱3번깜다이겻지만...).아무튼 웃으며 이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