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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나를 두고가지마!

우리라도 살아야해!

으으윽!

저건뭐지?

퀘에엑

아,저그구나 나를 죽일테면 죽여라!

너는 못죽인다. 너는 우리에게 꽤나 유용하거든

자이제 동지여 불리하고 더러운 인간의 몸을 버리고 우리 저그의 영광을 받아라!

으으으음.......

 

안돼내몸 내몸이 말을 안들어! 나도 어쩔수없는 저그 인것인가!

말을해보자!

퀘에에에엑

 

그리하여 인간은 스스로 인류의 멸망을  스스로 자초하였다.

1936년 베를린 올린픽에서 루즈롱과  제시 오웬스는  서로다른 인종이였으나  인류애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이들은 인류애도 아니고 동지를 사랑하는  동지애도 못 보여준것이다.

 

치이이이익

아여기는 러시아 첼랴빈스크

동유럽 들리나 오버

도.도와주세요!

우리에겐 저놈들을 싸그리할 무기가 있소!

우린 그딴 무기 필요 없소  당신들의 그런 무기가 발전하다  인류의 사랑과 평화를 깨어 생긴것으로  우린 무기만이 중요한게 아니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단 말모르시오 그러니 이제라도 ........

에이 저그가 무슨 짓을 했길래 미친거야!

아,아빠 저동산 위에 큰 버섯은 뭐야?

아,아빠?

이게 내 1년적 기억이다.

아빠의 편지라도 보자!

......................

리차르트 그리고 추신이다!

you  can kill  me,but my soul not kill(나를 죽여도 내 영혼은 죽일수 없다.)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적응해라 다윈이란 학자가 말했다. 강한것이 아닌 적응 하는것이 살아남은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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