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으로(게을러서)
냈습니다.
4명분 1차 과제 종료요.
그러면 1차 비평 미션은 당장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다 올라왔으니.
아..
전 일단 다른 님들 거 비평 안 보고
쓰렵니다.
왠지 보고 쓰면
감정에 휩쓸릴 것 같지 않습니까?
ㅇㅇ
이왕이면 비평 내용은 안 보고 합평을 하신 다음에
나중에 확인하는 걸로 하시는 걸 추천하구요.
비평 내용은 요 게시판에 올리시는 거 아시죠?
음..
일단 2차 미션도 미리 생각하게 먼저 내주셔도 괜찮을 거 같네요. ㅡ.ㅡㅋ
전달 사항 두 번째 내용은
자신의 작품 설명과 관련된 것인데
합평이 끝난 글에는 댓글로서 대략적인 설명을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안 하는 것도 괜찮고.(일례로 제 글에는 아무런 생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단 한 가지의 기교만 존재할 뿐이지)
ㄲㄲㄲㄲㄲ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 턴부터는 작무냥도 참여하는 걸로 갑니다. ㅡ.ㅡㅋ
아아..
분량과 기간은 비례해야한다는 거 기억하시죠? ㅋ
윤주님이 다음 타선 맞겠지? ㅋㅋ
ㅎㅎ 2차 미션 발의 준비중입니다. 다음 주 수목요일 쯤 기간 협상차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