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칸님의 담배와 고구마

by 시라노 posted Dec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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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쓴다고 했는데 어떻게 썼습니다 -ㅅ-


 


길게 쓰는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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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뺑끼 뺑끼 거리시는 다르칸님이 시지만,


 


이작품에서 역시 이제껏 써오신 노력한 솜시를 볼수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밤거리에서 볼수있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한번쯤은 이해해봤을 그런 관점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집에 돌아갔을때 자신의 아들이 그런 젊은이들과 비슷한 일에 관해 벌어진


 


일 떄문에 형식적인 말로써 타이르면서 약간의 강압적이 모습을 보이는것이나


 


고뇌하는 모습을 그려내는것이 크게 인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다르칸님의 말 한마디가 크게 질문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속에 던져집니다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거든간에 제겐 그렇게 느껴졌고요 그 질문에 누구도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것이며


 


설령 대답한다 하더라고 그것이 답이라고 할수없겠죠.


 


그나저나 다르칸님 요즘 오타가 많습니다 퇴고 하시기는 하는겝니까아~


 


그리고 창조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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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해서 한번 날려먹었는데


 


다시또 쓴겁니다 안쓸려고했다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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