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노래 그 다른 이야기 - '별의 속삭임'

by 클레어^^ posted Apr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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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행복하면... 난 됐어. 이 행복... 오랫동안 지키고 싶어."
"두고 봐. 난 꼭 너와 친해지고 말거야!"
"첫사랑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네가 여기에 이러고 있는 거야?"
"난... 대체 누구지? 내 진짜 모습은 뭘까?"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소개네요.

별의 노래가 작년 2010년 5월 31일에 연재를 한 지 10개월만(물론 휴식기간 있었습니다만)에 끝이 났죠?

이번에 소개할 '별의 속삭임'은 그 '별의 노래'의 다른 이야기입니다.

'별의 노래'를 보지 않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보실 수 있는 작품이죠.

쉽게 말하자면, '별의 노래'와 '별의 속삭임' 전반은 배경이 같습니다. 다만 반이 3반에서 5반으로 바뀌었다는 게...

무엇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별의 노래에 나왔던 주요 등장인물이 소설에 다시 나온다는 거죠.

은영이, 세나, 진영이에 이어 수환이, 수현이까지...

 

일단 '별의 속삭임'은 두 파트로 나뉠 예정입니다.

하나는 Side A로 신도혁 중심으로, Side B는 민시현 중심입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모두 4명입니다. 그 중 하나는 별의 노래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은 새 캐릭터죠. 무려 여학생입니다.

아, 그리고 '별의 노래'에서 나타났던 성격 등이, '별의 속삭임'에서는 조금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구상중인 Side A는 신도혁과 새 캐릭터의 이야기, Side B는 선배 캐릭터와 민시현의 이야기입니다.

새 캐릭터의 이름은 첫 화에서 밝혀집니다.[퍼버버벅!!!]

과연 그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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