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디카디안. 챕터 1 레디카디안 송년축제 가 끝났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어요. 계속 글쓰기 눌러도 팅기는 데다가 영화보고 게임하고 유희왕 카드에 다시 빠져 연재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그래도 거의 귀차니즘이 끝나갑니다. 이제 곧 챕터 2.입학 을 쓸건데요. 새로운 인물과 카이안의 결심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모가 드러나죠. 본격적인 시작이 돼는 레디카디안. 엄청 못쓰지만 그래도 많이 봐주세요.